소중한 삶을 위하여.....

대구중학생의 자살 .....이건 뭔가 이눔의 사회가 잘못되어가고 있는것 같다....얼마나 그 고통을 참기 힘들었으면 젊디젊은 생을 마감했을까...~~
이제는 이 사회의 교육 시스템이 바뀌어야 한다...짧은 생을 마감한 학생을 생각하면 내입에선 쌍욕이 나온다.... 피해자는 한스런 고통에 모든 가족이 가슴에 지워지지 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가해자와 가해자 부모는 약간의 미안한 감정으로 세월이 흘러가면 잊어지는 이러한 솜방망이 처리방법으로는 안된다... 절대 안된다...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가해자는 먼저간 목숨의 댓가를 평생 안고 살아가게 해야할것이다.... 그래야 끝이 난다.
가해자가 미성년자라고 더이상 방치해서는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올것이다...
문제가 발생한 학교에는 경찰과 학부모 감시단을 파견 상주하여 철저하게 정화해 나아가랴한다.
잠이 않오는 이 새벽에 내가 너무 흥분이 된다....
먼저간 젊은 학생은 부디 하늘에서 자유로운 영혼으로 행복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