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이세상에서 제일 가련한 사람은
"그리움" 한점을 가슴에 담아두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무치게 누군가를 그리워 하다보면 이세상이 아름다워지고 모난 모든것들을 용서하는 마음을 갖게되지요...~
그리움의 거리는 떨어져있는 공간이 아니라 사랑으로 채워지고 이어진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한사람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 것이 저는 참 좋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당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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