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머리가 복잡하고 훌쩍 떠나버리고 싶을때 나에게 세일링은 새로운 활력소이다...^^
화순금모래해변을 출발해서 산방산~용머리~사계항~사계해안을 따라 송악산으로 돌아올때는 형제섬을 바라보며 모든 잡념들을 훌훌 날려보내버린다....~~
호비웨이브(Hobie Wave) 세일링을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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