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보트코리아 2011. 11. 9. 09:12

지난 세월.. 무언가 무거운 짐을 메고 산을 오르는,. 버거운 느낌으로 살다가,..

요즘들어서는, 작고 소소한 것에 열중하다보니 동네 올레길에서 만나는

자연과 사람들이 더 정겹네요 .... ^^


아직도 정리해야할 소중한 약속들이 남아있지만 .........
작지만 알찬 일들을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면 .........
내 얼굴에 미소가 가족들에게 행복함과 즐거움으로 다가오겠죠 .......... ^^

 

 우리의 삶은 떠오르는 아침햇살을 맞으며 힘차게 노를 저어가죠 .... ^^

 

 힘차게 노를 저어가다가 가족과 함께 즐기면서 행복하게......... ㅎㅎ

 

그리고 노을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향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