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보트코리아 2015. 7. 23. 12:44

 

마음은 훌쩍 떠나고 싶지만.....
다시 돌아오지못할 아들들과의 그 시간을 갖고 싶다...~~
아픈 현실만 탓하고 있으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