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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호비카약의 진보된 시스템 미라지

호비(Hobie)의 세계/Hobie Mania !

by 요트보트코리아 2012. 3. 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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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시작하면서 가장 신선한 충격을 받은 것이 호비사의 미라지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카약하면 손(패들)으로만 가는 카약만 생각했는데^^

발로(미라지시스템)도 가는 카약이 있다니^^ 나가서 바람(세일)으로도 간단다

자~ 미라지 시스템을 함 분석해 보자

호비사의 설명서를 무시하고 순전히 주관적으로 작성해 보았다.

 

한 눈에 보아도 고급스럽고, 복잡한 장비 같은 느낌이다. 적어도 카약부품 중에서는^^

 

 

이넘도 업그레이드 일명 "터보" .

누가 보아도 간지때문이라도 우축것이라 생각 할 거다.

 

터보는 일반형에 비하여 면적이 크다.

면적이 크다는 것은 물을 차고 나가는 면적이 넓어서 그만큼 빠르게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형과 터보형을 경험해 보니 확연한 속도 차이를 느낄 수 있었다.

단점은 일반형에 비하여 찌끔 힘들고, 쩐이 들어 간다는 거

 

 

미라지시스템은 서양인 기준으로 만들어 기본이 "4" 번으로 세팅되어져 있다.

현장에 경험해 본 결과 신장 180cm정도가 적당하고 그 이하는 적당히 조정해서 써야한다.

160cm 지인은 "2"번이 적당하다고 한다.

 

 

손으로 눌러서 이동하면된다. 모~ 여성도 쉽게 할 수 있는 구조다.

 

 

 

 

이넘을 장착하면 훨 물이 덜 튄다.

 

 

호비도 뒤집어 질 수 있다는 것을 지난해 서해에서 알게 되었다.

호비카약에서 가장 중한 장비가 단연 미라기시스템니다. 어느 사이트에서는 100여만원에 판매가 된다.

3kg의 무게로 무게감이 있어 뒤집어지면 바로 수장이다.

그런것을 방지 하기 위하여 반드시 안전끈이 필요하다

 

 

이런 모양은 좀 이쁘서 찍어 보았다.

운행할때도 바닥에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발을 벌려서 이런 모양을 하면 이라지 손상을 조금이라도 예방할 수 있다는 거^^

 

 

화살표 부분이 예정에 미라지시스템에서 가장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장착하기도 쉽고 반대로 탈착할때도 쉽다

 

 

 

가끔씩은 체인 부분을 눌러서 느슨해 졌으면 이 분을 조여 주면 좋겠다. 

지인분은 발등 부분을 잘라내고 타시는 분들을 보았다.

 

 

발등 부분을 보통보다는 느슨하게 장착하고 운행하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된다.

 

도르래 같은 부분

 

 

전체적인 모습이나 경험으로 볼때

미라지시스템은 카약장비중에 가장 안정되고 튼튼한 진보된 최고의 제품이다.

 

 

 

출처 : 훈이네
글쓴이 : 자연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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