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약에 병이 왔을때 ^^

행복한 카약피싱 클럽(http://cafe.daum.net/mylovekayak) 칼라프님이 간단히 의역한 내용은 ^^

 

카약의 움푹하게 약간 들어간 놈은 밀봉하고 뒤집어 놓으면 되고(보통 밀봉하고 직사광선 태양열을 하루정도 받으면 원상태로 돌아옴), 헐이 손상된 녀석은 끓는 물(140-150이라는데 섭씨를 의미하는 것 같진 않고 그럼 65-77도 정도의 뜨거운 물로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을 부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물 빠짐 구멍으로 펌프를 이용해 공기를 넣어줘야 하는데 1-2파운드의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하네요.
카약은 뒤집어 보관하고, 들어서 올릴 경우에 손잡이를 잡으면 안된답니다. 손잡이는 카트에서 이동할 때 용도랍니다. 아일랜드 계열은 (아마도 무겁기 때문에) 전용 거치대 위에 올릴 것을 권장하네요.

 

 

 화순금모래해변에두 요트샤워장을...ㅋㅋㅋㅋㅋ(터키에서....ㅎ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