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이른 아침 금모래해변을 걸으면서 생각에 잠긴다.......
이제 여기서 멈춰야하는지.......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않했는데.......~~
나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결단을 해야하는데.......
나의 몸은 이곳에 있지만 나의 영혼은 또 다른 곳을 헤메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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