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시절을 생각하며....

 

지나간 추억속에서 사진처럼 가장 선명하게 남아있는 흔적들은......~~

 

추억속 그 시절 우리의 열정은 거센 태풍도 어찌할수 없는 항구에 등대와 같았지요......^^*

 

이제는 잔잔하게 밀려오는 추억속의 인연들을 생각하며 미소지울 나이인가 보네요......^^*

 

나의 인생 항해는 변함없이 무지개를 따라 계속됩니다.....^^*

 

 

참 멋진 레이싱 딩기요트이죠 ㅎ

 

 

선수생활 시절에 이눔때문에 허리도 다치고...~~(1985년~1990년 470 Class)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에서 절망도 맛보았고.....~~ (4위/돌메달)

 

 

은퇴후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호주로....~~ (SAIL DESIGN /1992년~1994년)

 

 

이제는 제주도에서 계속되는 삶의 항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