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소한 일로 말다툼이 있었는데......
새벽에 일어나보니 거실에 집사람이 드로잉 연습한 작품이 보였다....
애들 키우랴...몸도 않좋은데...힘이 많이드는 집사람에게 잘해주어야 하는데...
행복은 작은것에 있다고 하던데..... 왜 나는 그걸 못하지.....~~
사랑하는 우리가족 아빠가 더 열심히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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